[국제] 페루에서 범죄 반대 시위 폭력 사태: 1명 사망, 수십 명 부상
- koweb
- 작성일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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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범죄 반대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졌습니다. 이번 시위는 페루 내 범죄 증가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한 불만으로 촉발되었습니다.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청년들이 주도한 이번 시위에는 정부의 범죄 대응 실패에 실망한 페루 시민 수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리마와 다른 도시의 거리로 나와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옴부즈만 사무소는 보고서를 통해 시위 동안 발생한 폭력으로 약 10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24명의 민간인과 78명의 경찰로 구성되었습니다.
몇몇 시위자들은 경찰과 충돌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고, 경찰은 최루가스와 고무탄으로 대응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CNDDHH)는 경찰의 과도한 폭력에 대해 비판하며, 경찰이 시위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세 제리 대통령은 취임한 지 며칠 만에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위는 페루 정부의 범죄 대응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