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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정부는 중동 지역의 공중 방어 및 미사일 방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타르에 새로운 방어 조정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 koweb
  • 작성일2026.01.14
  • 조회수5

미국 정부는 중동 지역의 공중 방어 및 미사일 방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타르에 새로운 방어 조정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이 센터는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Al‑Udeid Air Base) 내 **합동 항공 작전 센터(CAOC)**에 설치되었으며, **중동 공중 방어 – 합동 방어 작전 셀(MEAD‑CDOC)**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이 시설에는 미국과 지역 파트너 국가들의 군인이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군 중앙사령부(CENTCOM)는 이번 조치가 지역 공군 방어와 미사일 방어를 위한 군사 협력 강화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CENTCOM 사령관) 제독은 이 셀이 지역 군대 간의 협력과 방어 분담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결정은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미국은 이란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 조치에 대해 군사 개입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압박을 가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 정부는 미국이 군사 개입의 구실을 찾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이번 센터 개설은 지난해 카타르 및 바레인과 미국이 진행했던 양자 방어 공조 노력에 이어, 미사일 및 공중 방어 협력을 확대하려는 지속적인 전략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