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러시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새로운 마을 장악 주장
- koweb
- 작성일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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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서부 도네츠크 지역의 새로운 마을을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은 계속해서 드니프로페트롭스크 지역을 향해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3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올여름 들어 공격은 더욱 격화되었다. 미국이 주도하는 협상도 지금까지 전투를 끝내는 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카를 마르크스'라는 소련식 명칭으로도 알려진 미르네(Myrne) 마을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해당 마을은 도네츠크와 드니프로페트롭스크 지역의 행정 경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자국 군대가 "적의 방어 깊숙한 곳까지 진격해" 이 마을을 점령했다고 전했다. 미르네는 러시아가 일요일(13일) 장악했다고 주장한 두 마을 중 하나다.
러시아는 수개월째 미국과 키이우가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해 왔다. 모스크바는 2022년 2월부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적인 공격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