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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 정부, 7일간 국가 애도 기간 선포

  • koweb
  • 작성일2026.07.02
  • 조회수0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 정부, 7일간 국가 애도 기간 선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나면서 사망자가 2,29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진은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으며, 수많은 건물이 붕괴되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애도 기간 동안 공공기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구조대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과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부상자 치료와 이재민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사회 역시 구조 인력과 의료 물자를 지원하며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당국은 여전히 실종자가 많아 앞으로도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