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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관련자가 소유·지배한 법인도 금융거래 제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앞으로 테러 또는 대량살상무기 확산(WMD) 등과 관련된 자가 직간접적으로 소유·지배하는 법인도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로 지정해 금융 거래나 재산권 처분 등을 제한할 수 있게 된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테러 관련자의 자산동결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중등 협박목적 및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위한 자금조달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률’(테러자금금지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금융위원회는 테러 관련자를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로 지정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는 테러 관련자 본인의 자금·재산에 대해만 거래를 제한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테러자금금지법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테러 관련자뿐 아니라 그가 직간접적으로 소유·지배하는 법인도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금융위원회가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로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법인이라도 그 법인이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로 지정된 테러 관련자가 직간접적으로 소유·지배하는 법인이라면 금융 거래, 재산권 처분 등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테러·대량살상무기 확산 관련 자금조달 행위를 금지하는 테러자금금지법의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국제기준에 부합하게 돼 국내 금융시스템의 국제신인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koweb 2025.01.14 -
한화손보 신입사원, 설맞이 ‘떡만두 나눔’ 봉사활동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37명이 ‘떡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오후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 4층 타운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신입사원들이 손수 빚은 만두와 직접 포장한 가래떡 10㎏을 정성껏 준비해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NGO(비영리기구) 단체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전달했다.
기부된 떡만두국 재료는 학대 피해를 입은 여성 청소년들이 머물고 있는 서울시립 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10곳에 전달돼 명절을 맞은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새해를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koweb 2025.01.14 -
KB금융, 국형원 작가 협업 달력 ‘행복을 그리는 오늘’ 소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금융그룹은 국형원 작가와 함께 작업한 2025년도 달력을 소개하는 영상 ‘KB금융X국형원 행복을 그리는 오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KB금융이 ‘평범한 하루가 주는 행복’을 주제로 제작한 올해 달력에는 간결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일러스트 작가 국형원의 작품 12점이 담겨있다.
이번 영상에서 국 작가는 직접 달력에 담긴 작품을 소개하고 협업 소감과 함께 KB금융의 아트 마케팅에 대한 신진 작가로서의 기대감을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아트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구매와 전시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해 금융과 예술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B금융과 국 작가의 영상은 KB금융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인스타그램에서는 국형원 작가의 작품이 담긴 고급형 캘린더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koweb 2025.01.14 -
2025년의 첫 TV 광고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현대해상은 2025년의 첫 TV 광고 ‘걱정 한 점 없는 보험’ 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파본 사람들의 수 많은 건강 걱정들을 ‘먹구름’으로 비유해 ‘걱정 먹구름을 달고 사는’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현대해상이 전문성을 갖춘 보험사로서 ‘누구보다 아파본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보험 걱정 없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걱정이 일상인 시대,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고객들이 걱정 한 점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힘이 돼 주는 현대해상의 모습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koweb 2025.01.14